카테고리 없음 / / 2024. 2. 24. 02:06

EBS 명의 비문증 완치 후기 눈 앞 날파리 방치하면 실명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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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 년 동안 비문증을 경험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완치했기에

저의 깊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지인 소개로 비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뵈면 처음 비문증의

증상이 희미하게 나타났을 때 대부분

안일하게 생각해서 방치했고..

 

시간이 흐르며 눈의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을

찾게 되지만 쉽게 고치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2년 전에 비문증이 시작되어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았기에 그 분들의 상황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완치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에만 신경쓰고 있으며 

예전과 같은 맑은 세상을 볼 수 있음에

매일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완치 되기까지 관련 업계 분들의

도움을 얻었으며 병원에 계시는 많은

교수님들의 조언을 참조하여 최적의

비수술적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비단 눈이

아니더라도 수술대에 오르는 것을

정말 너무 두려워해서 평소에 건강을

최대한 잘 챙기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문증은 누구에게나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질병입니다.

 

오늘 2024년 2월 23일 EBS의 '명의'

라는 프로그램에서 망막박리, 비문증

눈 건강과 관련한 방송이 나왔습니다

 

시청하는 내내 그간 제가 직접 겪었던

증상과 느낌, 고통 그리고 현상들을 

보면서 다시금 지난 날의 기억과 느낌

들이 되살아 나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이 비문증에 대해 저도 힘을

보태어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유하고

 

무엇보다

눈 건강은 20대부터 꼭 적극적으로

망막검사를 하며 안구 질환 예방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당신의 나이가 40대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는 상황이라도

예방과 관리는 필수라고 조언합니다.

 

비문증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노화로

인해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데 연령과 무관하게 그 초기의

증상을 인지하는 즉시 망막검사를

받으시고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초기 증상은

 

눈 앞에 희미한 작은 점들과 실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며

 

그런 작은 증상들이 드문 드문 발현

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분중에 초기 단계를 

놓쳤다고 해도 다시 회복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집중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성인 34 명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는데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증상이 완화되고

완치되는 케이스까지 효과가 동일한 

패턴으로 발현되었습니다

 

약 2년간의 살기위한 노력과 경험으로 

단연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따라만 한다면

 

 

1. 저와 같이 병원과 약들에 불필요한

   시간과 돈을 크게 낭비하지 않게 되며

 

2. 비문증을 겪고 있다면 개선, 회복되고

 

3. 비문증이 없지만 충분히 예방 가능하며

   ( 노화가 기본 전제 값이기에 100%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추고 관리 가능합니다)

 

4. 작은 비용으로 병원 진료 없이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되고

 

5.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눈과 세상을 지켜주게 됩니다

 

 

 

글 읽는데 어려운 상황이거나 다른 

특별한 사정이 있으시면 결론부터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먼저 아래 비문증 자가 테스트 항목

확인 후 만일 해당하는 증상이 있다면

비문증을 강하게 의심해봐야 합니다

 

 

비문증 자가 테스트

 

1) 눈 앞에 날파리 같은 점들이 보인다

2) 눈 앞에 거미줄이 보인다

3) 떠다니는 줄 모양의 음영이 나타난다

4) 눈을 감거나 떴을 때 번쩍번쩍 한다

 

 

 

1. 비문증으로 고통 받는 이유

 

비문증은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리며

시야에 검은 실이나 점, 먼지, 벌레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안구질환/질병입니다.

 

햇살이 맑은 하늘이나 흰색 종이를

배경으로 봤을 때 더욱 뚜렷이 보입니다

 

혼탁한 이물질이 망막에 가까이 위치

할수록 그림자 음영이 짙어지면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문증은 통증을 수반하지 않기에

초기의 작은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게 대부분으로 방치하다 상황이

심각해지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안일한 대응으로 방치하면 시력저하와

함께 심각할 경우 실명이 가능한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2. 병원에서는 망막검사를 받아야 하며 수술같은

    물리적인 방식 전에 비수술적 치료가 먼저다. 

 

 

비문증 증상을 방치하여 악화되어

병원의 안저 검사를 받으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2가지의 제안을 해준다.

 

1) '노화'로 인한 현상으로 특별한 치료가 없다. 

 

2) 유리체절제술, 레이저광응고술 같은

    수술을 권한다.

 

그러나 

 

물리적인 치료를 적용하면 오히려 

망막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으며

충격으로 부유물의 갯수가 늘어나며

결과적으로 상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또한 망막박리와 백내장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정말로 수술만

권하는 병원이라면 진지하게 심사숙고

하고 다른 병원도 방문해야 합니다.  

 

 

3. 루테인은 비문증과 관련이 없다.

 

 

제 경우 비문증 증상이 발현되기 대략

6개월 전부터 루테인을 먹고 있었으며

비문증을 겪는 중에도 지속 먹었으나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해외 논문과 임상 실험 데이터를 찾았지만

비문증과 관련한 자료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을 다녀와도 답답했고 시중의 루테인

등과 같은 약들에 전혀 효과를 못본채로

시간이 흐르며 상태는 악화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비문증과 관련한 수많은 해외

논문과 연구, 임상데이터를 모조리 찾아

정리하고 분석했습니다

 

아래 일부 논문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이 연구 논문은

 

224명의 증상보유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실험을 진행했으며

 

 

브로멜라인+파파인(파파야)외 의 

혼합 과일 효소로 비문증으로 인한

 

안구부유물의 증상을 드라마틱하게

개선하여 효과를 입증했다는 결과

입니다.

 

이 실험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브로멜라인을 단독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혼합 형태의 성분 배합을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본 실험으로 섭취 수량(함량)이 

높아질수록 ( 1개 < 3개 )

 

비문증 개선 효과가 비례하여 증가

한다는 결과값을 도출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개선효과(%)는

용량 의존적이며 섭취 수량에 비례

하여 증가하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브로멜라인 혹은 파파인*(파파야) 단독 보다

혼합형태 (브로멜라인 + 파파인) 의 섭취가

효과적 측면에서 유의미한 증가(%)하며 

그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외에도 많은 자료와 실험 데이터가

있지만 전부 설명하기에는 제약이 

많아 생략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비문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눈의 단면을 보면

 

 

상기 이미지의 '유리체'에 주목합니다

 

유리체란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무색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입니다.

 

유리체의 역할은

 

수정체와 망막의 신경층을 단단하게

지지하여 안구 형태를 유지시키고,

 

광학적으로는 빛을 통과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히게 합니다.

 

안구 용적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태어날 때 생성되어 일생동안 유지

됩니다.

 

성분의 90%는 물이며 콜라겐 섬유가

포함되어 있는데 신체가 노화되면서

유리체도 수축합니다

 

이때 섬유 조직이 망막에서 떨어져 

나오며 유리체가 혼탁해지는데

 

 

이 부유물들이 빛을 차단하고

그림자를 형성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문증 입니다.

 

 

이로 인해 지렁이와 날파리, 거리줄 같은

형태들로 우리 시야에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이런 조각들이 떨어져 나오지
못하게 유지할 수는 없을까?

 

 

결론은 '없다' 

 

그러나

 

비문증은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며

이미 증상이 발현됐다고 해도 

정도를 줄이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2년간의 노력끝에 '브로멜라인'에서

해답을 찾았고 완치했습니다.

 

단 아무 브로멜라인이나 모두 동일한

효과가 있지 않습니다.

 

 

아래 설명을 꼭 이해 및 기억해주세요

 

1. 비문증 증상은 단백질 조각입니다.

   -> 단백질을 분해시키면 됩니다.

   -> 비문증 개선 및 치료

 

2. 조각이 망막에서 떨어지는 것을

    최대한 늦춥니다(유리체 수축 지연)

   -> 비문증 예방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확인한 결과

기본적으로 상기 2가지를 먼저 해결

하면 누구든 비문증을 치료하고 예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상기 2가지 외에도 추가적으로 필요한

치료법들이 있지만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른 변주적인 적용법이기에 

 

만일 본인의 상태가 정말 너무 심각해서

수술외에는 답이 없는정도가 아니라면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2가지만

잡으면 비문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브로멜라인

'천연 단백질 분해효소'로

비문증을 치료하기 위한

 

첫 번째 핵심 성분입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브로멜라인 임상 실험에서

섭취 양이 많아질수록

(1개 < 2개 < 3개) 

 

효과는 크게 증대되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브로멜라인의 함량이

중요하며 실험 결과값대로

 

실제 3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아주 유의미한 개선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체질과 상황에 따라

오차범위가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그 결과값의 오차범위는 결국

0 에 수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핵심 성분은 파파야입니다.

 

 

 

파파인과 무화과 추출 단백질 분해효소의

시너지 배합이 효과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파파인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브로멜라인과 마찬가지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이며이며

 

함께 배합됐을 때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자, 지금부터는

 

연구원 출신답게 저만의 방식으로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개선의 정도와 효과를 정립한

최선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문 제거에만 목적을 두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예방과 관리해야 하는데

여기서 '항산화제'에 주목합니다.

 

결국 신체 그리고 유리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핵심 성분

잡고 관리해야 하는데

 

파파인은 단백질분해효소의 기능이

주요하기에 추가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았습니다.

 

 

 

세 번째 핵심 성분은 

항산화제이며

 

' 모로오렌지 ' ' 베르가못 '입니다.

 

 

 

두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모로오렌지만 따로

먹기도 했습니다. 

 

모로오렌지의 주요 성분인

모로실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아스코르빈산, 

하이드록시아미노산 등 활성물질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며

세포손상 및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안토시아닌'은 실제 연구결과 

눈 건강에도 좋은 항산화제

많은 임상 데이터가 있습니다.

 

 

망막과 수정체의 손상과

노화를 예방하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체지방을 감소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유효하며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혈당' 관리가 절대적입니다

 

당뇨병에 따른 합병증으로

여러가지 안구 질환과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로오렌지의 C3G 성분이

혈당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로오렌지와

베르가못을 선택했습니다.

 

베르가못도 폴리페놀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리하자면,

 

브로멜라인 + 파파인

+ 모로오렌지(혹은 베르가못)

3가지 성분을 함께 섭취했을 때

 

비문을 더욱 빠르고 확실히 제거하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비문증을 예방하고 유리체의 수축을

늦추는 핵심 요인이 되니

이점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썼더니

어느새 상당한 장문이 되었기에,

내용 정리를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결론 >

 

비문증을 완치한

핵심 내용과 예방법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꼭 집중하고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1. 노화에 따른 유리체 수축으로 비롯된

    단백질 조각들이 보이는 현상이 비문증

 

 

2. 치료하기 위해 천연 단백질 분해효소

    '브로멜라인'을 필수로 섭취해야 한다

 

 

3.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을 함께 병용

    치료 효과를 최대로 증대시키고,

 

 

4. 비문증 예방, 노화를 늦추고 방어위해

    항산화제 모로오렌지 / 베르가못 섭취 

 

 

5. 3가지 성분 섭취량에 따라 효과 증대

    - 성분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한다.

 

 

6. 논문의 실험결과에 따라 최소 3개월

    기본 6개월 이상 섭취 필요

 

 

7. 유지와 관리를 위해 6개월 이후도

    지속 섭취 진행 [중요]

    (저도 아직 변함없이 먹는 중)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위에 적은 내용에 더해 필수값들을

항목으로 정리한 후

 

시중의 대부분 제품을

검토 및 테스트했습니다

 

그중 최종 두 곳만

모든 조건이 부합했는데,

 

 

기업 내부 정보기 때문에

이런 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물질과 배합비를

여기서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제 뒷배경을 이용해

공장에 방문 후

 

핵심항목들과 모든 프로세스 등을

완벽히 검증 완료 했습니다

 

 

제품 후면에 나와있는 성분 함량이

동일하다고 똑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왜 상품마다 효과의 차이를 보이는지

깊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건강식품은 원료의 원산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생산/재배됐는지가

가장 기본입니다. (예, 와인-재배지등)

 

 

원료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 고려하여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고 생산하는지 등에 따라

 

제품이 보유하게 될 효율과 기능에

분명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소비자 분들은 알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산업 특성과 구조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지금 단 한 가지 브랜드의

제품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곳은 핵심 원료의 수급이

불규칙한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고

 

성적서들을 살펴보니 일부에서

원산지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 제가 섭취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아래 링크 걸어 드립니다

  제품 성분 함량 후기 등 잘 살펴보시고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브로멜라인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극복하고 회복해서

예전의 맑고 밝은 일상을 되찾고

당신의 세상을 한껏 누리시길..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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